* 산리오 캐릭터 지퍼백들 각 1500원
포차코1개랑 폼푸1개는 친구 심부름
추가로 폼푸1개는 더 샀고 올캐러 1개 더 샀네요
올캐러는 사진이 음슴
어디에 쓸지는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 트러플 피스타치오(1500)
사진없음. 맛있다고 입소문난거라 사먹어봤습니다.
커피친구로 아주 좋은 느낌. 달아서 많이는 못먹고
1500원에 7개 들어있어서 견과류 초콜렛이 필요하다면 그냥 무인양품에서 피넛초코(4900)를 사는 방향으로 하겠어요
* 미니 소프트커버 금박 노트(2000)
금박이랬는데 이제 금박 뺀건지 금박이 없네요. 
어제 사기전 네이버 블로그나 리뷰 뒤져봤는데 금박이 벗겨진단 소리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없으니까 괜찮지않을까요
사라사 클립 펜으로 쓰니까 살짝 비침이 있어요. 이정도면 괜찮을지도 싶기도 하고. 미도리도 약간은 비치니까요.
만년필은 아직 안써봤습니다
* 하프노트(1000)
세간의 썰이 많은 문제의 하프노트 구매.
뜯어진다는 말은 많았지만 그냥 질렀습니다
일단 쓰다가 뜯어지면 그따 생각해보기로.
사진은 없는데 입소문템답게 이쁘네요
집에와서 필기를 해봤는데 스탬프류는 비치고
형광펜 수성펜 젤펜 안비칩니다. 종이질은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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