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라는 걸 써보는 느낌이라, 아직은 어색한 기분이 듭니다.
편집창은 평범한 느낌이고, 이미지 편집 기능이 어떨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지를 넣는 건 대략 이런 느낌.컴퓨터에서 업로드는 평이한데, 모바일 작성은 어떨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전 2010년대에나 쓰던 카테고리 기능은 없을 것 같은데
어떻게 구분해야 좋을지도 고민해봐야 할 문제같기는 합니다.
왜 첫문단에서 줄을 바꾸면 저렇게 간격이 커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이렇게 불렛을 넣을 수도 있나봅니다
- 그런데 얼마나 쓸지는 잘 모를 일입니다.
편하게 기록용으로나 쓸 것 같은데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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