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시절을 생각하면 더 버텨야 하는게 맞으니
설 지나면 새로운 일을 찾아서 환승이직을 노리는 중이지만
살면서 한번도 안해본 짓(계약기간 만료 전 튀기)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사진을 찍는게 없을 정도네요
이래저래 우울감이 드는 요즘인겁니다
백수시절엔 생각은 많고 우울한 기분이었는데
요새는 생각나는 것도 없이 그냥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살아있어서 죄송한 기분입니다
버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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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이 오고 2월을 다시 복기해보니 다시 생각해봐도 버거웠던 기간이었습니다
2월 한달만 그런건 아니고 1월도 12월도 힘들었네요
일 자체의 힘듦은 그냥 이제 버틸수있지만
일보다는 사람이나 일 외적인 면들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네요
뭐라도 기분전환이 하고싶어서 이것저것 해봤지만 결과적으로는 돈만 쓴 바보짓이 되긴 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더 힘들어지네요 정신면은 해가갈수록 나약해지는 게 맞나봅니다
별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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